메타버스로 가는 길, 워크샵 8: 몰입형 교육 경험으로 학습 유지율 향상

최신 메타버스로 가는 길 워크숍 세션인 몰입형 교육 경험으로 학습 유지력 향상에서는 수석 기술 전문가인 벤 래드클리프와 제롬 모레이-델로네이가 확장 현실(XR) 학습 환경이 어떻게 사람들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지 살펴봅니다.

기대할 수 있는 기능을 미리 살펴보세요:

• 대화형 스냅 개체 만들기
• 웨이포인트 순간이동 추가
•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축
• 스테이트 머신을 사용하여 다단계 시나리오를 정의하는 방법

워크숍이 즐거웠나요? 이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세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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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약력:

벤은 유니티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실시간 3D 기술을 통해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예술과 과학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디즈니, 루카스필름,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 등의 기업에서 위치 기반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시각 효과를 제작하고 걸프스트림과 봄바디어의 운송 디자인 및 시각화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제롬은 특히 자동차, 운송, 제조 등 새로운 산업 분야로의 유니티 성장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20년 동안 웹, 확장 현실(XR), 설치, 모바일 및 임베디드 디바이스 전반에서 인터랙티브 사용자 경험을 구축한 경험이 있으며, Tata, Airbus, Panasonic Avionics 등의 브랜드와 Herzog & de Meuron 및 Zaha Hadid Architects의 건축 시각화 앱도 개발했습니다.

드류는 유니티의 최신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유니티 홍보대사입니다. 핑거 푸드 ATG(현 유니티 액셀러레이트 솔루션즈) 출신인 드류는 여러 산업 분야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주요 업계 행사에서 연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유니티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