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광고를 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광고로 빨려 들어감
Lionsgate는 유니티와 협력하여 최신작 '직소'의 홍보를 위한 혁신적인 가상 현실 광고를 제작했으며, '쏘우' 시리즈의 가상 세계를 구현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주고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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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있음
직소 VR 광고: 버추얼 룸 광고를 보는 사용자는 감금 상태에서 퍼즐을 풀어야 탈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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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쏘우 시리즈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을 통해 팬과 신규 관객의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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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삼성의 Internet for VR 앱 및 Oculus Rift와 삼성 Gear VR 기기용 Nanite Fulcrum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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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표준 브랜드 에셋 및 보이스오버: Unity에서는 실제 직소 소품의 3D 모델도 생성했습니다.
VR 룸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Lionsgate
7년간의 공백 끝에 쏘우 시리즈의 신작을 내놓은 Lionsgate는 기존의 팬들을 다시 영화관으로 불러모으는 것과 호러 영화를 좋아하는 신규 관객에게 도달한다는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직소 버추얼 룸 체험을 통해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
- 27만 5천 명의 고유 사용자(유사 콘텐츠의 다운로드 횟수는 1~2천 회에 그침)
- 노출수 3만 9천 회(벤치마크: 5천~1만 회)
- 체험이 끝날 때까지 트레일러의 70% 시청(벤치마크: 12%)
- VR 및 휴대폰을 통해 트레일러를 시청하는 경우를 비교한 정서적 효과 연구(아이소바(Isobar)의 Mindsight Technology)
- 심박수 증가(24%)(정서적 효과 연구 결과)
- 전기 피부 반응 또는 땀 분비 증가(분당 최대 44% 증가)
- 미소를 짓는 데 사용되는 근육의 활성도 증가(3배 이상)
시청자를 이야기에 몰입하게 하는 요인
유니티에서 제작하고 지원한 이 VR 광고는 강한 정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새롭고 극적인 방식을 통해 팬들을 직소 월드로 초대했습니다. 유니티는 Lionsgate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가상 직소 월드를 구현했습니다. 직소 버추얼 룸은 영화의 실제 소품을 VR로 렌더링하고, 직소를 연기한 배우 토빈 벨(Tobin Bell)의 커스텀 보이스오버를 삽입했으며, 쏘우 시리즈의 영화 8편에 등장하는 장소를 포함했습니다.
광고를 보는 사용자는 공포스러운 장치에 갇혀 목숨을 건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그 결과, 기존의 광고 벤치마크를 훨씬 뛰어넘은 디지털 지표상의 결과뿐 아니라 정서적 효과 연구를 통한 측정에서도 강력한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훨씬 더 강력한 반응을 불러일으킨 반응형 스토리텔링
효과 연구 결과, 사용자가 버추얼 룸의 덫에 갇혀 있는 동안에는 탈출 시도 여부와 상관없이 강력한 정서적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반면, VR 트레일러와 모바일 트레일러에 대한 반응은 거의 동일했습니다.
즉, 이러한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게임 매체나 VR만이 아니라, 사용자의 행동이 이야기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반응형 스토리텔링 컨셉이었습니다. 게임으로 만들어진 광고 환경에 대한 사용자의 실제 반응은 인터랙션이 미치는 영향이 강력하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강력하고 도달 범위가 넓으며 반복 가능함
유니티에서는 Lionsgate가 몰입도 높은 광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타게팅된 모바일 동영상과 함께 VR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그 결과, 반복 가능하고 도달 범위가 광범위하며 효과가 매우 뛰어난 맞춤형 VR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nity 전체의 트레일러 조회수에 대한 조회 가능성과 광고 시청 완료율은 벤치마크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