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워싱턴 커클랜드에 사는 친구들인 브라이언 파넬(Brian Parnell), 팀 위즈(Tim Wiese, 안경), 훙젠 랴오(Hung-Chien Liao)는 여가를 활용해 첫 번째 게임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1월, 이들은 게임 개발 과정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샌프란시스코의 게임 스튜디오 일을 그만두고 시애틀로 이사했습니다. 저축했던 돈으로 파넬의 지하실에서 일하면서 복수의 신이 관장하고, 혹독한 겨울 풍경이 펼쳐진 놀라운 디스토피아 세계를 만든다는 모 아니면 도인 꿈을 좇았습니다.
처음에는 열정이 담긴 프로젝트 프레이 포 더 갓(Praey for the Gods)의 성공에 경력을 건 도박을 한 세 친구는 매우 성공적인 투자 유치 캠페인으로 판을 키웠습니다. 이제 Kickstarter에서 목표를 60% 초과 달성한 No Matter Studios는 프레이의 출시를 기다리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